WEBVTT

00:00:02.180 --> 00:00:04.660
[음악]

00:00:04.669 --> 00:00:07.080
해설자: 쉐릴 버그스탤러는 접근가능한 온라인 학습활동을

00:00:07.080 --> 00:00:10.860
만들면서 필요한 요소들과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.

00:00:10.860 --> 00:00:14.840
[음악]

00:00:22.740 --> 00:00:23.900
쉐릴 버그스탤러: 저는 여러분에

00:00:23.900 --> 00:00:29.580
온라인 학습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.

00:00:29.580 --> 00:00:32.369
이건 학습 설계자들과 연구원들이 다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.

00:00:32.369 --> 00:00:34.680
종종 제가 이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

00:00:34.680 --> 00:00:41.809
연구원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. "저는 시간이 정말.... 없습니다."

00:00:41.809 --> 00:00:46.049
그리고 만약 시간이 있다고 해도 "저한테는 자본도 충분하지 않습니다."라고 말합니다.

00:00:46.049 --> 00:00:47.460
그들한테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면 이렇게 말합니다.

00:00:47.460 --> 00:00:51.739
"저한테 충분한 기술적 지원이 없습니다."라고요

00:00:51.739 --> 00:00:56.359
본론으로 돌아가서 진지하게 말해보겠습니다.

00:00:56.359 --> 00:01:00.500
우리가 할 수 있는 뭔가가 분명히 있습니다.

00:01:00.500 --> 00:01:01.940
우리는 이런 일을 한 번에 전부 다 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.

00:01:01.940 --> 00:01:06.010
하나씩 차근차근히 하다 보면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접근 가능한 학습 체계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.

00:01:06.010 --> 00:01:08.840
이런 내용을 전달하고자 지금 이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.

00:01:08.840 --> 00:01:12.280
이 강연의 제목은 "접근가능한 온라인 과정을 가르치는 20가지 팁"입니다.

00:01:12.280 --> 00:01:14.649
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.

00:01:14.649 --> 00:01:18.020
이건 저희가 진행하는 접근 가능한 사이버 학습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.

00:01:18.020 --> 00:01:20.780
다른 프로젝트들의 기본이 되는 프로젝트라고 할수 있습니다.

00:01:20.780 --> 00:01:24.920
저는 1995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

00:01:24.920 --> 00:01:27.471
저는 그 때 이곳 워싱턴 대학교에서 첫 번째

00:01:27.471 --> 00:01:28.729
온라인 수업을 가르쳤습니다.

00:01:28.729 --> 00:01:32.240
제가 그 수업을 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여기 있을 겁니다.

00:01:32.240 --> 00:01:35.249
그 때 1995년이었고 조금 놀라운 사실일 수도 있는데

00:01:35.249 --> 00:01:36.740
그 때 그 기관의 사람들이 18살짜리 여자애를

00:01:36.740 --> 00:01:38.399
채용을 해서 그 과정을 가르치게 했습니다.

00:01:38.399 --> 00:01:39.399
[청중이 웃음을 터뜨림]

00:01:39.400 --> 00:01:44.340
저는 너무 조숙한 소녀였던 것 같습니다.

00:01:44.340 --> 00:01:49.460
그 때 로체스터 공과대학교 교수였던 놈 쿰 박사와 함께 학생을 가르쳤습니다.

00:01:49.460 --> 00:01:52.009
교수님이랑 저는 미국의 접근가능한 기술이라는 주제를 놓고

00:01:52.009 --> 00:01:54.749
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
00:01:54.749 --> 00:01:58.960
그리고 워싱턴대학교에는 아주 광범위한

00:01:58.960 --> 00:02:03.799
원격학습프로그램이 있었고, 우편 시스템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.

00:02:03.799 --> 00:02:07.350
비디오 같은 걸 학생들에게 우편으로 발송을 했습니다.

00:02:07.350 --> 00:02:09.460
학생들은 미국에 위치한 여러 교육 센터들에 방문해서

00:02:09.460 --> 00:02:10.460
감독관의 감독하에 시험을 보았습니다.

00:02:10.460 --> 00:02:13.750
꽤나 발전된 교육체계를 워싱턴 대학에서 가르쳤던 거죠.

00:02:13.750 --> 00:02:17.310
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숨겨진 의제는

00:02:17.310 --> 00:02:20.420
이런 온라인 과정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

00:02:20.420 --> 00:02:23.040
접근성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.

00:02:23.040 --> 00:02:26.650
그러나 저는 또한 궁금하기도 합니다. 학생을 바로 앞에 두고

00:02:26.650 --> 00:02:29.670
가르치는 내용을 온라인으로도 똑같이 전달을 할 수가 있을까요?

00:02:29.670 --> 00:02:31.629
특히 보조기술같은 특별한 영역에서

00:02:31.629 --> 00:02:35.599
사람들은 기술을 사용하고 하드웨어를 만지면서 학습을 해야 합니다.

00:02:35.599 --> 00:02:38.470
저는 놈 쿰스 교수를 채용해서 강의를 가르치게 했습니다.

00:02:38.470 --> 00:02:40.920
그 강의 제목이 [장애인을 위한 보조기술]입니다.

00:02:40.920 --> 00:02:44.939
예전 얘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. 그때를 기억하실 수 있는 분들도 여기 계실 수 있을 텐데요

00:02:44.939 --> 00:02:50.250
그 때 사람들이 이메일을 사용해서 의사소통을 했고 논의할 목록도 만들었습니다.

00:02:50.250 --> 00:02:56.689
우리는 고퍼 서버를 사용했는데, 미네소타 대학의 고퍼라는 사람이 만든 서버였습니다.

00:02:56.689 --> 00:03:01.190
일종의 온라인 카탈로그 시스템 같은거였는데 모두 텍스트로 만들어진 서버였습니다.

00:03:01.190 --> 00:03:03.290
우리는 우리가 가진 교육이라는 자원을 온라인으로 제공을 했고

00:03:03.290 --> 00:03:06.769
미국 전역에서 그 정보와 자원에 접속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.

00:03:06.769 --> 00:03:11.230
우리는 전세계의 장애인들을 위해 가장 광범위한

00:03:11.230 --> 00:03:14.000
고퍼 서버를 만들어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.

00:03:14.000 --> 00:03:17.269
그리고 저는 이 분야에서 경쟁자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.

00:03:17.269 --> 00:03:19.300
어쨋거나 고퍼 서버는 우리의 교육과정 도서관으로 역할을 했습니다.

00:03:19.300 --> 00:03:21.079
그 뒤에 우리는 텔넷이라는 서버를 사용했습니다.

00:03:21.079 --> 00:03:26.630
우리는 미항공우주국이나 다른 큰 컴퓨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지고 있었습니다.

00:03:26.630 --> 00:03:30.110
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 다른 언어를

00:03:30.110 --> 00:03:32.459
배워야 했고 우리는 서로 그 언어를 가르쳐주고는 했습니다.

00:03:32.459 --> 00:03:34.690
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인터페이스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
00:03:34.690 --> 00:03:37.910
그 뒤에 파일 트랜스퍼 프로토콜을 사용했습니다. 이걸 써서

00:03:37.910 --> 00:03:40.420
파일이나 이미지, 원하는 정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00:03:40.420 --> 00:03:43.430
상당히 기본적인 기술들을 사용했던 거에요.

00:03:43.430 --> 00:03:45.790
우리는 모든 자료들을 텍스트 형식으로 입력을 했습니다.

00:03:45.790 --> 00:03:47.830
고퍼라는 서버를 사용할 때부터 그렇게 해야 했어요.

00:03:47.830 --> 00:03:49.439
정말로 모든 자료를 텍스트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.

00:03:49.439 --> 00:03:50.739
우편으로 자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.

00:03:50.739 --> 00:03:54.090
간행물과 비디오를 소포로 붙였습니다.

00:03:54.090 --> 00:03:55.090
그리고 DO-IT이라는게 만들어졌어요.

00:03:55.090 --> 00:03:57.730
VHS 테이프에 DO-IT 비디오를 녹화를 했습니다.

00:03:57.730 --> 00:04:01.250
그리고 녹화한 영상에 자막을 달고 설명을 해주는 오디오도 삽입했습니다.

00:04:01.250 --> 00:04:04.420
우리는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이 테이프를 우편으로 보내주었습니다.

00:04:04.420 --> 00:04:07.360
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기도 했어요.

00:04:07.360 --> 00:04:10.380
그 때 사람들한테 놈 쿰스 교수의 이력서를 보내주고

00:04:10.380 --> 00:04:13.980
사람들이 이곳 워싱턴 대학교의 강사로 그를 채용해주었습니다.

00:04:15.529 --> 00:04:16.529
한 번은 회의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.

00:04:16.804 --> 00:04:17.804
우리가 감독관이 참여해 센터에서 보는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

00:04:18.079 --> 00:04:20.100
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. "우리가 저 지역들에서 감독관 시험을

00:04:20.100 --> 00:04:25.230
못할 것 같아요.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 글씨를 써서 시험을 보고

00:04:25.230 --> 00:04:27.680
놈 쿰스 교수는 장님이라서 사람들이 전자 형식으로 글을 쓰지

00:04:27.680 --> 00:04:30.830
않는다면 쿰스 교수가 내용일 읽지 못할거니까요. 제가 모든 학생들 답안을

00:04:30.830 --> 00:04:33.660
채점해야 할거고 저는 원래 채점하고 점수를 매기는건 정말 자신없어요.

00:04:33.660 --> 00:04:37.500
아니면 사람을 고용해서 RIT에 내용을 일일히 입력하게 해서 쿰스 교수가 채점을 할 수 밖에 없네요."

00:04:37.500 --> 00:04:40.350
이 얘기를 하면서 놈 교수님이 장님이라는 사실을

00:04:40.350 --> 00:04:43.250
말했는데, 그것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이 좀 불편하게 생각을

00:04:43.250 --> 00:04:46.540
하고 계신건 아니겠죠?

00:04:46.540 --> 00:04:48.440
이 사실이 조금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했지만,

00:04:48.440 --> 00:04:51.330
그가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당시에

00:04:51.330 --> 00:04:53.520
강의를 할 수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.

00:04:53.520 --> 00:04:55.710
그가 장님이어서 우리가 일을 계속 할수 있는 동기가 되었고

00:04:55.710 --> 00:05:00.270
강의에서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을 잘 살릴 수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.

00:05:00.270 --> 00:05:03.520
그리고 원격 학습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던 단계에서

00:05:03.520 --> 00:05:04.520
장애인들을 정말 돕는 일이 가능했습니다.

00:05:04.520 --> 00:05:06.460
한 친구가 저한테 물어봤어요. 그런 일들을 해서

00:05:06.460 --> 00:05:09.180
얼마나 많은 장애인들이 강의를 들었냐고요.

00:05:09.180 --> 00:05:11.490
그 교육과정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성공적이었냐고요.

00:05:11.490 --> 00:05:15.290
저는 이렇게 말했죠. 그 때 강의를 들은

00:05:15.290 --> 00:05:16.820
장애인이 몇 명인지 세어 볼 생각도 못했다고요.

00:05:16.820 --> 00:05:18.800
우리는 교육과정을 완전히 접근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었으니까요.

00:05:18.800 --> 00:05:21.320
당시 정말로 몇 명이 강의를 들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.

00:05:21.320 --> 00:05:24.320
사람들한테 불편한 점이 있었겠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강의를 했습니다.

00:05:24.320 --> 00:05:27.670
저희의 첫 번째 강의는 정말로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.

00:05:27.670 --> 00:05:30.040
온라인 학습에 보편적인 설계를 적용시켰고

00:05:30.040 --> 00:05:34.220
다양한 방식으로 지식을 획득하고 의사소통하고 지식을 검증하게 했습니다.

00:05:34.220 --> 00:05:36.440
우리는 지금 이 강의를 동영상으로 만들고 있고

00:05:36.440 --> 00:05:40.680
그 제목은 '장애인들에게 완전히 접근 가능한 온라인 과정을

00:05:40.680 --> 00:05:42.180
가르칠 수 있는 20가지 팁'입니다.

00:05:42.180 --> 00:05:47.590
20가지 팁 중에서 아홉 가지 팁은 웹페이지와 문서, 이미지, 비디오에 관한 겁니다.

00:05:47.590 --> 00:05:50.250
그리고 나머지 11가지는 강사법에 대한 내용입니다.

00:05:50.250 --> 00:05:54.540
연구원들 중 어떤 사람들이 접근 가능한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다는

00:05:54.540 --> 00:05:59.280
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했던 적이 있습니다.

00:05:59.280 --> 00:06:04.810
저는 그들에게 이 강의를 접근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

00:06:04.810 --> 00:06:06.300
마주해야 하는 도전과제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.

00:06:06.300 --> 00:06:08.220
그 질문을 해서 분명해졌던 사실이 있습니다.

00:06:08.220 --> 00:06:10.020
우리가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해야 하며

00:06:10.020 --> 00:06:13.040
또한 온라인 과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디자이너들과도 일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.

00:06:13.040 --> 00:06:15.370
이건 중요한 사실인데 빠르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.

00:06:15.370 --> 00:06:16.960
저희 연구원들이랑 디자이너들이

00:06:16.960 --> 00:06:20.010
어떻게 온라인 학습을 연구했는지

00:06:20.010 --> 00:06:22.120
조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00:06:22.120 --> 00:06:25.970
저희는 간결하고 일관적인 레이아웃과 조직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.

00:06:25.970 --> 00:06:28.300
모든 강사들이 교육자료를 분명하게 만들기

00:06:28.300 --> 00:06:30.470
위해서 했던 일이었습니다.

00:06:30.470 --> 00:06:35.280
물론 그런 레이아웃은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분명하게 전달이 되어야 했습니다.

00:06:35.280 --> 00:06:38.940
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

00:06:38.940 --> 00:06:41.850
표제를 만들었고 리더기도 사용했습니다. 그리고 교육 내용의 조직을

00:06:41.850 --> 00:06:44.820
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야 하는 텍스트 뭉치로 만든게 아니고

00:06:44.820 --> 00:06:48.190
조직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

00:06:48.190 --> 00:06:53.190
연구원들은 하이퍼링크에 요약적이고 압축적인 단어를 사용하려고 했습니다.

00:06:53.190 --> 00:06:56.690
스크린 리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탭을 해서

00:06:56.690 --> 00:07:01.320
웹페이지의 각 내용의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가도록 해야 했기 때문에

00:07:01.320 --> 00:07:03.250
어디서 시작하기를 원하는지, 자료에서 어디로 이동하고

00:07:03.250 --> 00:07:05.710
싶은지를 다 파악을 하고 있어야 했습니다.

00:07:05.710 --> 00:07:10.910
밑줄이 쳐진 "이곳을 클릭하시오"라는

00:07:10.910 --> 00:07:13.130
단어를 사용해야 할 때

00:07:13.130 --> 00:07:16.080
보통은 그런 단어를 쓰는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

00:07:16.080 --> 00:07:17.090
저희한테는 문제였습니다.

00:07:17.090 --> 00:07:20.840
"이곳을 클릭하시오"라는 글자가 수도 없이 많이 떴기 때문입니다.

00:07:20.840 --> 00:07:24.810
그래서 링크가 필요한 경우 우리는 클릭이라는 단어 대신에

00:07:24.810 --> 00:07:28.150
"DO-IT 웹사이트"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.

00:07:28.150 --> 00:07:31.360
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그 글자를 클릭하면 어떤 페이지로

00:07:31.360 --> 00:07:33.440
링크가 되는지를 어느 페이지로 이동하고 싶은지를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.

00:07:33.440 --> 00:07:34.860
정말 단순한 해결책이었습니다.

00:07:34.860 --> 00:07:39.060
"클릭"이라는 단어를 넣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았습니다.

00:07:39.060 --> 00:07:41.880
그렇지만 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.

00:07:41.880 --> 00:07:43.420
PDF나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요.

00:07:43.420 --> 00:07:47.970
우리는 그런 자료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었지만 여러분은 아직도 이렇게 물을 수 있을 겁니다.

00:07:47.970 --> 00:07:50.050
왜 내가 그 PDF를 굳이 만들고 있어야 하냐고요.

00:07:50.050 --> 00:07:51.050
그렇게 하는게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.

00:07:51.050 --> 00:07:53.240
인터넷으로 여러 사람이 봐야 하는 PDF 파일이니까요.

00:07:53.240 --> 00:07:59.360
그러나 온라인 강의를 제작해야 한다면

00:07:59.360 --> 00:08:01.190
PDF파일을 만드는게 나을까요 아니면

00:08:01.190 --> 00:08:04.240
내용을 일일히 잘라내기 붙여넣기 해서

00:08:04.240 --> 00:08:07.620
학습 운영 시스템에 입력을 하고 텍스트로 만들고

00:08:07.620 --> 00:08:11.940
캔버스나 사용하는 다른 시스템이나 도구같은걸 사용해서

00:08:11.940 --> 00:08:16.670
표제를 만들어서 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게 나을까요?

00:08:16.670 --> 00:08:18.740
우리는 이 모든 일일 일일히 하고 있습니다.

00:08:18.740 --> 00:08:23.990
이미지가 제공되면 그 이미지를 텍스트로 일일히 설명하는 겁니다.

00:08:23.990 --> 00:08:27.620
이미지가 제시되면 텍스트로 그 이미지를 다 설명합니다.

00:08:27.620 --> 00:08:30.330
그리고 어떤 학습 운영 시스템은 이미지가 있을 경우 그 이미지를 설명할 수 있도록 메시지가 뜨기도 합니다.

00:08:30.330 --> 00:08:32.640
그래서 혹시 이미지에 설명을 넣지 않으면

00:08:32.640 --> 00:08:34.519
프로그램이 알려주는거죠.

00:08:34.519 --> 00:08:35.829
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.

00:08:35.829 --> 00:08:37.509
이 이미지는 그냥 작은 로고일 뿐이라서

00:08:37.509 --> 00:08:38.509
설명이 필요없다고요.

00:08:38.509 --> 00:08:40.870
왜 자기가 그 그림에 텍스트를 다 넣어야 하냐고요.

00:08:40.870 --> 00:08:43.399
앞이 보이지 않지만 학습을 하기 위해 저희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

00:08:43.399 --> 00:08:48.800
이미지가 있는데 그 이미지에 의미있는 정보가 따로 있는지 없는지를 알지 못합니다.

00:08:48.800 --> 00:08:53.750
저희 DO-IT 사이트를 보면, 우리 사이트에도 DO IT 로고가 있습니다.

00:08:53.750 --> 00:08:56.579
그리고 그 이미지에도 설명하는 텍스트가 있습니다.

00:08:56.579 --> 00:08:58.730
어떤 사람들은 그 로고가 어떤 모양으로 되어 있는지를 설명해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

00:08:58.730 --> 00:09:00.579
다른 사람들은 그 로고가 어떤 모양을 하든 별 상관이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.

00:09:00.579 --> 00:09:03.879
그러나 앞이 보이지 않는사람들에게 이 이미지가 로고이며

00:09:03.879 --> 00:09:07.220
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아는게 매우 중요합니다.

00:09:07.220 --> 00:09:11.300
잘 정리된 레이아웃의 페이지에 일관된 굵은 글씨체를 사용하고 배경은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.

00:09:11.300 --> 00:09:15.220
우리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데요 우리가 만든 파일이

00:09:15.220 --> 00:09:19.509
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
00:09:19.509 --> 00:09:23.050
그래서 우리는 크고 굵은 글씨체를사용하고 배경을 깨끗하게 만들고

00:09:23.050 --> 00:09:26.980
일관된 페이지를 제작하는데 노력을 기울입니다.

00:09:26.980 --> 00:09:30.009
그리고 색깔을 사용할 때는 조화를 잘 이루면서도 대조되는 내용으 잘 보이게 해야 합니다.

00:09:30.009 --> 00:09:31.290
저희가 제작한 파일을 보면 그 사실을 잘 알게 되실겁니다.

00:09:31.290 --> 00:09:34.240
웹사이트로 가면 밝은 녹색과 어두운 녹색이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

00:09:34.240 --> 00:09:36.730
우리는 이런 설정을 할 때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생각을 합니다.

00:09:36.730 --> 00:09:40.660
그리고 색맹인 분들이 이 글자를 보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합니다.

00:09:40.660 --> 00:09:43.579
그래서 밝은 녹색과 어두운 녹색을 같이 쓰지 않고 붉은 색과 녹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.

00:09:43.579 --> 00:09:46.899
저희 웹사이트 전체에 이런 원칙을 적용했기 때문에

00:09:46.899 --> 00:09:50.899
찾아보면 어렵지않게 알게 되실 것입니다.

00:09:50.899 --> 00:09:54.680
컨텐츠와 표제와 단락 구성은 키보드만 사용해서도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졌습니다.

00:09:54.680 --> 00:09:56.310
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이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

00:09:56.310 --> 00:09:59.230
최악의 경우 장애인들이 사용을 아예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.

00:09:59.230 --> 00:10:02.529
효과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자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고

00:10:02.529 --> 00:10:03.870
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.

00:10:03.870 --> 00:10:07.240
저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

00:10:07.240 --> 00:10:08.459
계속해서 이 사실을 떠올려야 합니다.

00:10:08.459 --> 00:10:12.870
우리가 미국 전역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일하며

00:10:12.870 --> 00:10:19.670
캔버스(CANVAS)라는 교육과정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고 말입니다.

00:10:19.670 --> 00:10:22.860
알아두면 좋은 사실이 되겠죠?

00:10:22.860 --> 00:10:26.509
비디오에는 자막을 달아야 하고 오디오에는 설명을 해두어야 합니다.

00:10:26.509 --> 00:10:31.319
제일 먼저 하는건 자막을 다는 겁니다. 오디오에 설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

00:10:31.319 --> 00:10:33.949
비디오를 만들 때는 태어날 때부터 볼 수가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.

00:10:33.949 --> 00:10:41.180
그 사람들도 충분히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.

00:10:41.180 --> 00:10:44.130
그 사람들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필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.

00:10:44.130 --> 00:10:48.370
우리가 만든 IT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내용들을 읽어보실 수도 있겠으나

00:10:48.370 --> 00:10:50.920
그 내용을 읽기 위해 도움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.

00:10:50.920 --> 00:10:56.960
여러분의 강좌가 여러 가지 기술을 담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.

00:10:56.960 --> 00:11:00.860
이건 로켓을 쏘아올리는 과학자가 어떻게 로켓이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것과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.

00:11:00.860 --> 00:11:03.920
그러나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

00:11:04.027 --> 00:11:06.450
학생들에게 강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

00:11:06.450 --> 00:11:12.750
강좌에 사용된 기술을 아주 잘 아는 학생이 있을지도 모르지만

00:11:12.750 --> 00:11:14.199
전혀 그런 기술에 대해 알지 못하는 학생 역시 있을 겁니다.

00:11:14.199 --> 00:11:17.720
그런 학생들이 처음 우리 캔버스 강좌에 들어오면 어떨까요?

00:11:17.720 --> 00:11:20.620
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설명을 꼭 해주어야 하고

00:11:20.620 --> 00:11:23.389
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어야 합니다.

00:11:23.389 --> 00:11:28.310
강좌를 시작할 때 맨 앞에 하나 또는 두 강좌 정도를 할애해서 내용을 포함시켜 놓아야 합니다.

00:11:28.310 --> 00:11:30.439
컨텐츠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.

00:11:30.439 --> 00:11:32.490
만약 강좌에서 비디오를 사용하면

00:11:32.490 --> 00:11:33.800
자막을 달아야 합니다.

00:11:33.800 --> 00:11:36.519
자막은 좋지만 다른 버전의

00:11:36.519 --> 00:11:38.850
자막도 달아 주어야 합니다.

00:11:38.850 --> 00:11:42.529
왜냐하면 비디오에서 이미지 형태로 보여지는

00:11:42.529 --> 00:11:44.960
자막을 어떤 사람들은 읽을 수가 없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.

00:11:44.960 --> 00:11:49.230
우리가 만드는 비디오를 온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가능할수 있게 하기 위한 자막이 있어야 합니다.

00:11:49.230 --> 00:11:54.180
이런 활동으로 사람들이 인터넷에 게시된 우리 영상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겠지요.

00:11:54.180 --> 00:11:59.269
설명을 할 수 있는 곳에 컨텐츠의 내용을 잘 적어둘 수 있어야 합니다.

00:11:59.269 --> 00:12:03.170
그리고 비디오를 본다고 해도 그 비디오를 보는 다른 방법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.

00:12:03.170 --> 00:12:10.139
어떤 사람들은 강좌 사이트에 들어가서 전체를 보지만 어떤 사람들은 문서를 검색해서 일부만을 볼 수도 있습니다.

00:12:10.139 --> 00:12:12.339
다양한 방법으로 강좌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거죠.

00:12:12.339 --> 00:12:15.380
두문자와 전문용어에 관한 문제도 있을텐데요.

00:12:15.380 --> 00:12:20.399
두문자나 전문용어를 분명하게 설명을 해주던지 아니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.

00:12:20.399 --> 00:12:22.330
지침과 기대에 대한 문제를 보겠습니다.

00:12:22.330 --> 00:12:24.939
우리가 가르치는 내용은 정말로 분명해야 합니다.

00:12:24.939 --> 00:12:28.089
강의의 개요를 어딘가에 만들어두었으나 바로 전달하지 못하고

00:12:28.089 --> 00:12:33.140
몇 년이 지나서야 학생들에게 전달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00:12:33.140 --> 00:12:35.480
개요를 적어서 전달을 하는건 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어려운일도 아닙니다.

00:12:35.480 --> 00:12:37.360
이 내용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
00:12:37.360 --> 00:12:38.980
아마도 이런 작업을 해서 어떤 학생들의 시간을 아껴줄 수도 있습니다.

00:12:38.980 --> 00:12:41.220
그러므로 시작할 때 이 일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.

00:12:41.220 --> 00:12:44.110
미리 해놓는다고 해서 손해가 되는건 아니니까요.

00:12:44.110 --> 00:12:46.680
그들이 개요를 보고 한 번에 강좌의 모든 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는건 아니게지만 최소한

00:12:46.680 --> 00:12:51.399
우리가 가르치는 내용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가 있는거죠. 그리고 기대를 분명하게 제시하십시오.

00:12:51.399 --> 00:12:53.480
붉은 글자를 쓰시고 다른 방법들도 잘 사용을 하셔서

00:12:53.480 --> 00:12:57.019
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.

00:12:57.019 --> 00:13:00.830
과제를 내거나 예시를 들 때는 시청을 하고 듣는 여러 사람들과 관련이 있는 내용을 주로 사용하십시오.

00:13:00.830 --> 00:13:04.100
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시간을 두고 숙고해야 합니다. 학생들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

00:13:04.100 --> 00:13:08.620
강좌를 듣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는 있을 거에요.

00:13:08.620 --> 00:13:12.019
학생들이 나이가 많을 수도 있고 여자들도 남자들도 있을 겁니다.

00:13:12.019 --> 00:13:16.120
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강좌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,

00:13:16.120 --> 00:13:19.970
예시를 들어야 할 때가 있다면

00:13:19.970 --> 00:13:23.899
여러 시청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개념이나 예시를 사용해 주세요.

00:13:23.899 --> 00:13:26.300
강의 개요와 그 개요를 연결할 수 있는 다른 도구를 제시해주어서

00:13:26.300 --> 00:13:29.430
온라인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.

00:13:29.430 --> 00:13:32.329
실제로 적용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합니다.

00:13:32.329 --> 00:13:39.470
온라인 강좌에서 저는 반드시 읽어야할 것들을 제시해주고는 합니다.

00:13:39.470 --> 00:13:42.939
만약 어떤 학생들에게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

00:13:42.939 --> 00:13:45.930
또는 이야기하는 내용에 다른 내용을 곁들여 설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

00:13:45.930 --> 00:13:50.209
강좌의 이름에 강조표시를 하고

00:13:50.209 --> 00:13:52.910
"선택과정(필수과정 아님)"이라고 적어놓기도 합니다.

00:13:52.910 --> 00:13:55.779
그렇게 해서 조금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겁니다.

00:13:55.779 --> 00:13:59.399
그리고 학습자로 하여금 더 많은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.

00:13:59.399 --> 00:14:01.930
그 내용을 모든 학습자가 반드시 보아야 하는건 아닐 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.

00:14:01.930 --> 00:14:06.769
강좌를 듣는 학생들의 지식 수준이 매우 다를 수가 있고

00:14:06.769 --> 00:14:08.459
다른 학습 스타일을 가졌을 수 있습니다.

00:14:08.459 --> 00:14:11.129
그리고 학습을 하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학생도 있고

00:14:11.129 --> 00:14:12.240
얼마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.

00:14:12.240 --> 00:14:16.540
어떤 사람들은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
00:14:16.540 --> 00:14:19.579
프로젝트와 시험, 활동을 하는데 적절한 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.

00:14:19.579 --> 00:14:23.610
강의의 개요를 설명할 때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00:14:23.610 --> 00:14:25.740
온라인 학습을 가르칠 때 제가 하는 일이 있는데요,

00:14:25.740 --> 00:14:29.559
프로그램 매니저들에게 제 강좌를 실제 시작하는 것보다

00:14:29.559 --> 00:14:33.300
한 주정도 더 일찍 열어도 되는지 묻는 겁니다.

00:14:33.300 --> 00:14:35.769
제가 물어봤을 때 언제나 그렇게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00:14:35.769 --> 00:14:39.110
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조금 어려운 일이 되기도 하겠지만

00:14:39.110 --> 00:14:42.309
어떤 학생들은 빨리 시작해서 진도를 빨리 끝내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.

00:14:42.309 --> 00:14:44.329
제가 바로 학습을 할 때 그런 경향을 가지기도 했는데요,

00:14:44.329 --> 00:14:47.779
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빠른 기간 안에 학습을 마치고자 할 때 그것을 돕고 싶습니다.

00:14:47.779 --> 00:14:50.230
아마도 그들은 몇 주동안은 아주 바쁠 겁니다.

00:14:50.230 --> 00:14:51.710
그래서 미리 학습을 마치기를 바랄거고

00:14:51.710 --> 00:14:53.569
저는 어떤 주제를 논의할건지를 아주 분명하게 제시를 해둡니다.

00:14:53.569 --> 00:14:56.010
우리가 특정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제가 이미 제시해둔 그 내용을 참고해서

00:14:56.010 --> 00:14:59.050
더 공부할지 말지를 그들이 결정을 할 수 있겠죠.

00:14:59.050 --> 00:15:01.749
저는 항상 전체 학생들에게 공지를 합니다.

00:15:01.749 --> 00:15:05.100
"제가 1주 정도 더 빨리 강의를 시작했으니 시작해도 됩니다.

00:15:05.100 --> 00:15:06.930
시작이 반이니

00:15:06.930 --> 00:15:07.930
바로 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."라고요

00:15:07.930 --> 00:15:11.300
그리고 저는 어떤 학생들이 빠르게 시작하는걸 좋아한다고 해도

00:15:11.300 --> 00:15:15.240
어떤 학생들이 진도를 못 따라오는 것도 원하지는 않습니다.

00:15:15.240 --> 00:15:17.160
과제를 낼 때 피드백을 해주고

00:15:17.160 --> 00:15:18.800
학생들을 교정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.

00:15:18.800 --> 00:15:22.100
학생들한테 굉장히 시간이 걸리거나 어려운 과제를

00:15:22.100 --> 00:15:23.970
내줘야 한다면 학생들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

00:15:23.970 --> 00:15:26.389
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해주어야 합니다.

00:15:26.389 --> 00:15:29.490
그리고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학습하고

00:15:29.490 --> 00:15:31.370
과제를 하는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잘 지켜봐 주고 도와야주어야 합니다.

00:15:31.370 --> 00:15:33.700
그리고 이 날짜까지는 온라인이나 어떤 방식으로

00:15:33.700 --> 00:15:35.170
과제를 제출해야 한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주어야 합니다.

00:15:35.170 --> 00:15:37.050
그래야 학생들이 나중에라도 잘못 이해해서

00:15:37.050 --> 00:15:41.449
잘못 과제를 제출하고 후회하는 일을

00:15:41.449 --> 00:15:44.939
만들지 않을 수 있겠죠.

00:15:44.939 --> 00:15:48.319
그리고 의사소통하고 협동하고 학습한 내용을 실습해볼 수 있는

00:15:48.319 --> 00:15:55.029
기회를 주어야 합니다. 학생들에게 시험이 세 가지

00:15:55.029 --> 00:15:57.910
다른 방법으로 치러진다고 말해주고

00:15:57.910 --> 00:16:02.459
선택권을 줄 수도 있습니다.

00:16:02.459 --> 00:16:03.629
프로젝트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.

00:16:03.629 --> 00:16:06.480
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주고

00:16:06.480 --> 00:16:09.910
강좌를 하면서 여러 가지 기회를 줄 수도 있습니다.

00:16:09.910 --> 00:16:13.480
모든 이가 특정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꼭 하기를 원할 수도 있는데,

00:16:13.480 --> 00:16:16.769
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거나 간단한 시험을 보게 하거나

00:16:16.769 --> 00:16:20.639
참과 거짓을 구분하게 하는 시험이나 사지선다형 시험을 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.

00:16:20.639 --> 00:16:24.070
학생들이 직접 비디오를 만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.

00:16:24.070 --> 00:16:26.809
학생들이 잘하는 것이 제각각일테니 이렇게 다양한

00:16:26.809 --> 00:16:31.360
기회를 줘서 강의에 참여하며 결국 원하는 결과를 낼 수가 있을 겁니다.

00:16:31.360 --> 00:16:36.899
온라인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짧게 개관해 보았습니다.

00:16:36.899 --> 00:16:41.240
그리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.

00:16:41.240 --> 00:16:43.800
아주 어려운 것도 아니고 아주 기술적인 일도 아닙니다.

00:16:43.800 --> 00:16:45.660
연구원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

00:16:45.660 --> 00:16:48.410
"이 일을 할 시간이 없어"라는 핑계를 대지 않는 겁니다.

00:16:48.410 --> 00:16:52.209
제가 알려준 점들을 살펴보고 몇 가지를 실천에 옮기면

00:16:52.209 --> 00:16:57.000
바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보일 것입니다.

00:16:57.000 --> 00:17:01.290
그리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많은 일을 하지 않더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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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이 강의에 대한 정보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강좌의 질도 개선될 것입니다.